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11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11월 19일 == 2014년 4월 22일. 대통령(VIP) 지시사항으로 '해외박물관 한국실 부실, 제대로 된 한국실 설치·운영을 위한 효율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'는 것이다. 당시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일주일째 되는 날이었다. 오후 기준으로 사망자 113명, 실종자 189명으로 구조·수색 작업이 한창이었다. 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해외박물관 지원 사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고,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한국실은 12억 5000만원의 예산을 받았다. 그런데 이 예산마저 10억원이 2018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지원금인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687694|(CBS노컷뉴스)]] [[청와대]]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 '오보·괴담 바로잡기' 게시판에 '세월호 7시간, 대통령은 어디서 뭘 했는가?-이것이 팩트입니다'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"대통령은 관저 집무실 및 경내에서 당일 30여차례의 보고와 지시를 내렸다"고 밝혔다.[[http://www1.president.go.kr/news/briefingList2.php?srh%5Bview_mode%5D=detail&srh%5Bseq%5D=18338|(청와대)]],[[http://news1.kr/articles/?2835458|(뉴스1)]] 그럼에도 대부분은 안 믿고 있으며, 하필 그것이 알고싶다 [[그것이 알고싶다/2016년 방영 목록#1053|대통령의 시크릿 편]] 방영 전에 급하게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. 이날 방송된 SBS '그것이 알고 싶다' 대통령의 시크릿 편에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의 대통령 행적을 파헤쳤다.[[http://www.newsen.com/news_view.php?uid=201611200032152410|(뉴스엔)]] 10년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.[[http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161120000108|(뉴스핌)]] 방송 말미에 '그것이 알고 싶다'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"세월호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에 대해 잘 아는 분이나 대형선박 인양작업에 참여한 적 있는 분들 제보를 받습니다"라고 알렸다.[[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61120092644314|(아주경제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